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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고려대→연세대, '파이널 4' 22일 준결승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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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제 '파이널 4'만 남았다.20일 강원 태백 일원에서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및 태백산기 8강전이 벌어졌다. 그 결과 백두대간기에선 용인대, 선문대, 고려대, 연세대가 살아남았다. 태백산기에선 숭실대, 동아대, 한남대, 울산대가 승리했다.준결승 '매치업'은 막강 그 자체다. 22일 열리는 백두대간기 4강전에선 용인대-고려대, 선문대-연세대가 격돌한다. 태백산기에선 숭실대-동아대, 한남대-울산대가 붙는다.◇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8강전 결과(20일)용인대 3-1 인천대선문대 1-0 조선대고려대 3-1 우석대연세대 4-0 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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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vs 연세대’ 결승전 성사 가능성↑…박규선의 한남대는 2연패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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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사진=대학축구연맹대학 축구 세기의 라이벌 고려대와 연세대가 우승 트로피를 두고 다툴 가능성이 커졌다.20일 강원 태백시 일대에서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태백산기 8강전이 열렸다.최태호 감독이 이끄는 연세대는 대구대를 4-0으로 대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아주대, 동명대 등과 ‘죽음의 조’에서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연세대는 16강에서 중앙대를 6-0으로 완파한 데 이어 또 한 번 막강 화력을 과시했다.신연호 감독이 지휘하는 고려대도 ‘영원한 맞수’ 연세대 못지않은 공격력을 뽐내며 우석대를 3-1로 꺾었다.고려대는 용인대, 연세대는 선문대와 백두대간기 4강을 치른다. 고려대와 연세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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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VS 고려, 선문 VS 연세, 숭실 VS 동아, 한남 VS 울산, 4강 대진 완성[추계대학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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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사진 | 대학축구연맹[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용인대와 고려대가 백두대간기 4강에서 정면충돌한다.용인대는 20일 강원도 태백 고원1구장에서 ‘열린 고원관광 휴양 레저스포츠도시 태백’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8강에서 인천대를 3-1로 꺾었다.용인대는 인천대를 맞아 전반전에 득점하지 못했다. 후반 10분 여권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리고 후반 35분 손혁찬의 추가골로 승기를 굳혔다. 후반 44분 상대 강민성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으나 1분 뒤 강현종이 득점에 성공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고려대도 우석대를 3-1로 제압했다. 고려대는 전반에만 3골을 내리 뽑아내 승기를 잡았다. 후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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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VS 용인, 우석 VS 고려, 한라 VS 한남, 울산 VS 단국등 8강 맞대결 성사[추계대학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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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사진 | 대학축구연맹[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8강 대진이 모두 가려졌다.용인대는 18일 강원도 태백 고원1구장에서 열린 ‘고원관광 휴양 레저스포츠도시 태백’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16강에서 건국대를 2-1로 꺾었다.용인대는 전반 추가시간 먼저 실점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들어 역전을 기어코 해냈다. 후반 17분 손혁찬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44분 강현종의 극적인 역전골로 웃었다.조별리그에서 한 번도 지지 않은 인천대는 16강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동명대를 3-1로 제압했다. 우석대와 고려대는 각각 중원대와 홍익대를 1-0으로 꺾고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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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전통의 명문' 연세대, 중앙대 6-0 격파…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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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 '전통의 명문' 연세대의 기세가 매섭다.연세대학교는 18일 강원 태백의 태백고원3구장에서 열린 중앙대학교와의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16강전에서 6대0으로 크게 이겼다. 연세대는 전반 31분 진의준의 득점을 시작으로 장현빈 강민재 박민재 등의 연속 골로 승리했다. 진의준과 강민재는 나란히 2골씩 기록했다. 연세대는 조별리그 '죽음의 조'에서 1위로 살아남은 뒤 분위기를 제대로 탔다. 중앙대는 20강전을 거쳐 16강에 올랐지만, 연세대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한편, 20일 백두대간기 8강에선 인천대-용인대, 조선대-선문대, 우석대-고려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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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의 엇갈린 희비…중앙대 백두대간기 16강 탈락·한남대 태백산기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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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사진=대학축구연맹대학 축구 디펜딩 챔피언의 희비가 엇갈렸다.18일 강원 태백시 일대에서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태백산기 16강전이 열렸다.한치 예상할 수 없는 결과가 나왔다. 백두대간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중앙대가 연세대에 0-6으로 패해 여정을 마쳤고, ‘돌풍의 팀’ 동명대도 인천대에 무릎을 꿇었다.이외 조선대, 용인대, 선문대, 우석대, 고려대, 대구대가 백두대간기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태백산기 챔피언인 박규선 감독의 한남대는 16강에서 난타전 끝에 한양대를 4-3으로 꺾었다. 지난해 대학 무대를 평정한 한남대는 태백산기 ‘2연패’ 도전에 청신호를 밝혔다.동아대, 숭실대,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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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동명대→중앙대 20강전 승리, 16강전 퍼즐 완성…18일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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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6강전 티켓의 주인공이 확정됐다.16일 강원 태백 일원에서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및 태백산기 20강전이 열렸다. 그 결과 백두대간기에선 동명대, 중앙대, 우석대, 동국대가 16강행 티켓을 챙겼다. 태백산기에선 성균관대, 상지대, 전주대, 초당대가 16강전에 올랐다.그 결과 18일 열리는 백두대간기 16강전에선 인천대-동명대, 조선대-동국대, 용인대-건국대, 광주대-선문대, 중원대-우석대, 연세대-중앙대, 고려대-홍익대, 강서대-대구대가 격돌하게 됐다. 태백산기 16강전에선 경일대-성균관대, 동아대-전주대, 숭실대-김해대, 광운대-순복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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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중앙·성균관·전주 합류…태백산기·백두대간기 16강 대진 확정[추계대학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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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사진 | 대학축구연맹[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16강 대진이 확정됐다.‘고원관광 휴양 레저스포츠도시 태백’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의 16강 대진이 모두 가려졌다.백두대간기 20강에서는 동명대가 전주기전대를 2-1로 제압했고, 중앙대가 명지대를 3-1로 꺾었다. 우석대와 동국대는 각각 호원대와 경기대를 2-0으로 완파했다. 태백산기에서는 성균관대, 상지대, 전주대, 초당대가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태백산기 16강 대진은 경일대와 성균관대, 동아대와 전주대, 숭실대와 김해대, 광운대와 순복음총회, 한라대와 초당대, 한남대와 한양대, 울산대와 상지대, 단국대와 대신대가 맞붙는다.백두대간기는 인천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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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16강 티켓 주인 찾았다…동명대, 20강 뚫고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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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사진=대학축구연맹대학축구 16강전 대진이 완성됐다.16일 강원 태백시 일대에서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태백산기 20강전이 열렸다. 16강에 오르기 위한 일전이었는데, 총 8개 팀이 기회를 잡았다.백두대간기 ‘죽음의 조’에 속한 동명대가 전주기전대를 꺾고 기어이 16강에 진출했다. ‘돌풍의 팀’으로 꼽히는 동명대는 이번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이외 중앙대, 우석대, 동국대가 백두대간기 16강에 올랐다.태백산기 20강전에서는 성균관대, 상지대, 전주대, 초당대가 승전고를 울렸다.백두대간기와 태백산기 16강전은 18일에 열린다.▲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20강백두대간기전주기전대 1-2 동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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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한남대→단국대 태백산기 16강전 직행, 마지막 티켓 4장은 20강전 통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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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태백산기 토너먼트 진출팀이 확정됐다.14일 강원 태백 일원에서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그 결과 경일대, 동아대, 숭실대, 김해대, 광운대, 순복음총회, 한라대, 한남대, 한양대, 울산대, 단국대, 대신대가 16강전으로 직행했다.16강전 마지막 4장의 티켓은 20강전을 통해 정해진다. 20강전에선 성균관대-한일장신대, 수원대-상지대, 전주대-김천대, 경희대-초당대가 운명의 한 판을 치른다. 여기서 승리한 팀이 18일 열리는 태백산기 16강전에 합류한다.◇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최종전(14일)경희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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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선 감독의 한남대, 태백산기 16강행…2연패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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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우승을 차지한 한남대. 사진=대학축구연맹박규선 감독이 이끄는 한남대가 지난 14일 강원 태백시 강원관광대에서 열린 장안대와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조별리그 20조 3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한남대는 순복음총회와 대회 첫판에서 비겼지만, 이후 2연승을 질주하며 조 1위로 16강에 안착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한남대는 태백산기 2연패에 도전한다.이날 한남대는 전반 30분 터진 장재원의 결승 골로 승리했다. 장재원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침착하게 볼을 밀어 넣으며 팀을 토너먼트로 이끌었다.이외 경희대, 경일대, 제주국제대, 초당대, 청주대, 동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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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VS 한일장신, 수원 VS 상지 등 태백산기 20강 결정[추계대학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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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태백산기 20강 대진이 결정됐다.14일 강원도 태백 일대에서 열린 ‘고원관광 휴양 레저스포츠도시 태백’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조별리그가 마무리됐다.태백산기는 오는 16일 20강을 펼친다. 성균관대와 한일장신대, 수원대와 상지대, 전주대와 김천대, 경희대와 초당대가 20강을 펼치게 됐다.한편 경일대, 동아대, 숭실대, 광운대 등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14일)경민 1-3 경희, 경일 1-0 상지, 가야 2-2 안동과학, 목포과학 2-3 제주국제, 제주한라 1-2 초당, 인제 1-4 청주, 대신 1-3 동아, 남부 0-7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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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15골 몰아친 조선, 3연승으로 조별리그 통과[추계학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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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사진 | 대학축구연맹[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조선대가 조별리그 3경기에서 맹폭을 가하며 조별리그를 통과했다.조선대는 13일 강원도 태백 고원3구장에서 열린 ‘고원관광 휴양 레저스포츠도시 태백’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우석대를 3-1로 꺾었다. 조별리그 3연승을 내달린 조선대는 가볍게 조별리그를 통과했다.조선대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15골을 몰아쳤다. 경기당 5골이다. 1차전에서 동의대를 5-2로 꺾었고, 2차전에서는 동강대를 상대로 7골을 집중했다. 그리고 이날도 전반 36분 김준영의 득점을 시작으로 3골을 넣어 승리를 완성했다.20강 대진도 가려졌다. 호원대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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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연세대가 웃었다, '죽음의 조' 승자승 규칙→골득실로 16강 진출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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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운명의 날, 연세대가 웃었다.연세대는 13일 강원 태백의 강원관광대구장에서 열린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6조 최종전에서 8대1로 승리했다. 장하민이 3골을 몰아 넣었다. 장현빈 강민재 진의준이 각각 한 골을 보탰다. 서울대의 두 차례 자책골까지 묶어 승리를 챙겼다. 그 결과 연세대는 '죽음의 조'를 뚫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이번 대회 6조는 '죽음의 조'로 불렸다. '전통의 강호' 연세대와 아주대, '신흥 강호' 동명대가 한 조에 묶인 탓이다. 동명대가 초반 2승을 질주하며 환호했다. 연세대와 아주대는 운명이 걸린 최종전에서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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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제물 삼은 연세대, 죽음의 조 ‘통과’…동명대는 20강행·아주대는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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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사진=대학축구연맹‘죽음의 조’ 승자는 연세대였다.최태호 감독이 이끄는 연세대는 13일 오후 2시 30분 강원 태백시 강원관광대에서 열린 서울대와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6조 3차전에서 8-1로 대승했다.조별리그 첫판에서 아주대를 꺾은 연세대는 2차전에서 동명대에 패했지만, 최종전에서 서울대를 크게 이기면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결과적으로 전통 강호인 아주대는 이번 대회 여정을 조별리그에서 마쳤고, 서울대는 3전 전패로 탈락했다.죽음의 조로 꼽히는 6조에는 연세대와 아주대, ‘돌풍의 팀’ 동명대가 속했다. 세 팀 모두 서울대를 제물 삼아 2승 1패를 기록했다.결국 승자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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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배의 숭실대, 태백산기 ‘2연승’…조 1위 16강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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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사진=대학축구연맹조별리그부터 골 잔치를 연 숭실대가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박성배 감독이 지휘하는 숭실대는 12일 오후 4시 강원 태백시 고원3구장에서 열린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조별리그 15조 2차전에서 제주한라대를 4-0으로 대파했다.지난 10일 태백산기 첫판에서 초당대를 4-1로 꺾은 숭실대는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 조 1위로 16강에 안착했다.15조는 다른 조보다 한 팀 적은 3개 팀이 경쟁하는 터라 숭실대는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지 않는다. 16강이 18일에 열리는 만큼, 숭실대는 선수들의 체력을 회복할 시간적 여유를 얻었다.이날 숭실대는 전반 35분 오른쪽 측면에서 국민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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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디펜딩 챔피언' 한남대, 구미대 4-2 잡고 첫 승 '토너먼트 진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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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디펜딩 챔피언' 한남대가 첫 승리를 신고했다.박규선 감독이 이끄는 한남대는 12일 강원 태백의 강원관광대구장에서 열린 구미대와의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조별리그 20조 2차전에서 4대2로 승리했다. 김세응 조현우 홍승연 홍석현이 4골을 합작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남대는 1차전에서 순복음총회와 1대1로 비겼다. 한남대는 두 번째 경기만에 승리하며 토너먼트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한편, 상지대, 수원대, 숭실대, 성균관대, 동아대, 한양대, 광운대, 경일대, 한라대는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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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골 폭발한 광운, 경민까지 꺾고 쾌조의 2연승[추계학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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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사진 | 대학축구연맹[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광운대가 화끈한 공격력으로 2연승을 질주했다.광운대는 12일 강원도 태백 고원2구장에서 열린 ‘고원관광 휴양 레저스포츠도시 태백’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조별리그 경기에서 경민대를 6-0으로 꺾었다.첫 경기에서 경희대를 2-1로 제압했던 광운대는 두 번째 경기에서 6골을 폭발, 2연승에 성공했다. 조별리그 통과에 청신호를 켰다. 광운대는 전반과 후반에 각각 3골씩 넣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광운대는 오는 14일 국제사이버대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동아대, 경희대, 대신대 등도 나란히 승전고를 울렸다. 한일장신대와 칼빈대는 1-1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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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이승준 대행의 동명대, 백두대간기 2연승 ‘돌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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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사진=대학축구연맹동명대 돌풍은 계속된다.이승준 감독 대행이 이끄는 동명대는 11일 오후 2시 30분 강원 태백시 강원관광대에서 열린 연세대와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6조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극적인 승리였다. 양 팀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서로의 골문을 열지 못했는데, 경기 종료 직전 동명대가 0의 균형을 깼다. 홍지우가 왼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문전으로 붙였는데, 볼이 누구에게도 닿지 않고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동명대 돌풍은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동명대는 창단 2개월 만인 지난 2월,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우승을 차지했다. 이때 팀을 이끈 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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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죽음의 조' 승자는 누가될까…아주대, 서울대 잡고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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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주대가 '죽음의 조'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하석주 감독의 아주대는 11일 강원 태백의 태백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서울대와의 제60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6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6대0으로 크게 이겼다. 한빈이 3골을 몰아 넣었다. 성기완 조상혁 권태성이 각각 한 골을 보탰다. 아주대는 1차전에서 연세대에 0대2로 패했다. 13일 최종전에서 동명대와 격돌한다. 6조는 '죽음의 조'로 꼽힌다. '전통의 강호' 아주대와 연세대, '신흥 강자' 동명대가 묶여 혼돈에 빠졌다. 동명대가 2승, 아주대와 연세대가 각각 1승1패다. 토너먼트 진출 결과는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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