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통영기 토너먼트 대진 완성, 19일 20강→21일 16강 '격돌'
사진제공=한국대학축구연맹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통영기 토너먼트 대진이 완성됐다.
17일 경남 통영 일대에서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렸다. 그 결과 16강전엔 숭실대, 고려대, 칼빈대, 명지대, 상지대, 연세대, 중앙대, 선문대, 전주대, 울산대, 호남대, 초당대가 직행했다. 19일 열리는 20강전엔 광주대-가톨릭관동, 강서대-광운대, 한남대-호원대, 전주기전대-한일장신대가 진출했다. 16강전은 21일 펼쳐진다.
◇제60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전적(17일)
강서대 2-1 조선대
광운대 9-0 동신대
상지대 0-0 동원대
숭실대 1-0 인제대
고려대 2-1 초당대
전주대 2-1 경민대
가톨릭관동 4-1 우석대
광주대 2-1건국대
한일장신대 1-0 수원대
연세대 2-0 세경대
구미대 3-2 명지대
칼빈대 6-0 국제사이버
호원대 7-0 조선이공대
청운대 1-0 동의대
전주기전대 4-1 전남과학대
호남대 4-0 군장대
중앙대 1-0 대경대
선문대 2-0 동강대
울산대 6-0 제주한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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