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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학연맹전]단국·연세·숭실·울산 남았다   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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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학연맹전]단국·연세·숭실·울산 남았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7.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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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구 최강을 가리는 자리에 이제 단 4개 팀만 남았다.

29일 강원도 태백 고원2구장에서 펼쳐진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전. 이날 경기 결과, 울산대와 연세대 단국대 숭실대 등 4개 대학으로 압축됐다.

특히 울산대는 조선대와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0-0으로 정규 시간을 마친 울산대는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대회가 시작되기 전 '다크호스'로 평가받은 울산대는 강호들을 연파하며 당당히 '우승 후보' 반열에 올라섰다. 14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 고려대를 1-0으로 꺾은 것이 시작이었다. 이어 2차전에서 한국교원대를 13-0, 3차전에서 서울대를 6-0으로 완파했다. 토너먼트에 들어서도 강했다. 32강에서 승부차기로 한라대를 누른 뒤 한국국제대를 16강에서 만나 4-0 대승을 일궈 냈다. 그리고 8강전에서도 승전보를 울리며 4강에 올라섰다.

연세대는 울산대와 반대의 경우다.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조별예선 부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연세대는 13조 조별예선에서 2승1무를 기록했고 조 2위로 밀려났다. 32강 플레이오프 선문대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가까스로 승리하며 32강에 올랐다. 이후 연세대는 달라졌다. 우승 후보 저력을 찾았다. 32강에서 호남대를 2-0으로 격파했고, 16강에서 용인대를 3-1로 무너뜨렸다. 기세를 이어 8강도 넘어섰다. 연세대는 아주대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뒤 5-4로 승리하며 4강 땅을 밟았다. 

단국대도 8강에서 승부차기 승리를 거뒀다. 단국대는 광운대와 2-2로 승부를 내지 못했고, 승부차기에서 5-4로 웃었다. 숭실대는 8강 4경기 중 유일하게 90분 안에 경기를 끝냈다. 숭실대는 사이버한국외대를 1-0으로 눌렀다. 

이로써 4강 대진이 확정됐다. 31일 고원4구장에서 단국대와 연세대가 4강 격돌을 벌인다.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숭실대와 울산대가 결승 티켓을 놓고 운명의 한판 대결을 펼친다. 승자는 다음 달 2일 태백종합경기장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 전적(29일) 
광운대 2(4PSO5)2 단국대 
아주대 1(4PSO5)1 연세대 
사이버한국외대 0-1 숭실대 
울산대 0(5PSO4)0 조선대 

최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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