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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학연맹전]단국대-울산대 결승 진출…연세대-숭실대 격파   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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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학연맹전]단국대-울산대 결승 진출…연세대-숭실대 격파
    • 축구일반
    • 수정2017-07-31 18:14:08
    • 입력2017-07-31 18:14:07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36년 만의 정상 등극이냐, 첫 우승이냐.

단국대와 울산대가 제4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정상을 놓고 다툰다. 신연호 감독이 이끄는 단국대는 31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1구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후반 막판 9분간 3골을 몰아쳐 연세대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단국대는 후반 33분 상대 공격수 김찬규에 선제골을 내줘 패색이 짙었으나 후반 41분 이희균의 동점포를 시작으로 후반 43분과 후반 추가시간 황민웅의 역전골 및 추가골까지 교체 멤버들이 3골을 쓸어담아 대역전승을 일궈냈다. 단국대는 지난 1981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뒤 두 차례 결승에 올랐으나 준우승에 그쳤다. 36년 만에 정상에 오를 찬스를 잡았다. 첫 경기에서 한국국제대와 비기고, 8강에서 광운대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이기는 등 고비가 많았지만 연세대전을 잘 치르면서 상승세를 탔다.

한·일 월드컵 스타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울산대도 정상을 노크한다. 울산대는 이어 열린 춘계연맹전 우승팀 숭실대와 4강전에서 전반 45분 이유찬과 후반 11분 백승현, 후반 45분 김레오의 연속골이 터져 3-0 완승을 챙겼다. 1992년 창단한 울산대는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할 기회를 잡았다. 결승전은 2일 오후 2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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