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추계대학축구]호남대, 중앙대 5-2로 꺾고 '19년' 만에 우승   18-08-29
대학연맹   1,071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91845… [140]
 

[추계대학축구]호남대, 중앙대 5-2로 꺾고 '19년' 만에 우승

기사입력 2018.08.27 오후 05:02 최종수정 2018.08.27 오후 05:02
[일간스포츠 최용재]
대한축구협회 제공


호남대 질주의 끝은 '우승'이었다.

호남대는 27일 강원도 태백의 태백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제49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 중앙대와 경기에서 5-2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호남대는 1999년 우승을 거둔 뒤 19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통산 두 번째 왕좌다.

전반 초반 팽팽한 승부가 연출됐다. 하지만 전반 중반으로 가자 중앙대 쪽으로 흐름이 흘렀다.

전반 25분 중앙대 최재영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 오른쪽을 때렸다. 전반 29분 이시헌이 위협적인 왼발 슈팅을 때리기도 했다.

이런 중앙대의 흐름은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종반으로 가자 호남대의 압도적 기세에 무너졌다. 호남대는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중앙대를 몰아붙였다.

전반 40분 호남대 한석희가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43분 아크 중앙에서 안경찬의 왼발 슈팅이 다시 한 번 중앙대 골문을 갈랐다.

그리고 전반 추가시간 조건규가 때린 슈팅을 골키퍼가 쳐내자 이를 한석희가 재차 슈팅하며 골대 안으로 밀어 넣었다. 호남대는 전반에 3골을 몰아치며 3-0 리드를 잡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중앙대는 무섭게 돌진했다. 후반 5분 중앙대 추정호가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그리고 후반 6분 이시헌이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호남대 골네트를 갈랐다. 2-3, 1골차 추격에 성공했다.

하지만 중앙대의 매서운 흐름이 멈췄다. 더 이상 호남대의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호남대의 반격이 시작됐다.

호남대는 후반 31분 네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역습 상황에서 신창렬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 구석을 갈랐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박민서가 우승을 자축하는 다섯 번째 골을 터뜨렸다.

결국 승부는 5-2 호남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우승팀은 호남대였다.

태백=최용재 기자 choi.yongjae@joins.com
 
[대학축구]'한석희 멀티골' 호남대, 19년 만에 추계대회 정상 등극 
[대학 추계] 호남대, 중앙대 꺾고 19년 만에 정상 등극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포인트정책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