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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중앙대 첫경기 무승부…연세, 광운 등 첫 승[추계대학연맹전]   20-08-13
대학연맹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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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와 남부대의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개막전 모습. 제공 | 한국대학축구연맹

[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디펜딩챔피언 중앙대가 제56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중앙대는 12일 강원 태백 고원1구장에서 열린 대회 첫째날 백두대간기 1조 1차전에서 남부대와 2-2로 비겼다. 중앙대는 지난해 대회 태백배 결승에서 단국대를 연장 접전 끝에 5-4로 물리치고 35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조에서는 연세대와 호원대가 첫 승을 신고하면서 산뜻한 출발을 보여줬다. 연세대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를 상대로 다득점에 성공하면서 4-0 완승을 따냈다. 호원대는 순복음총회신학교에 2-1로 이겼다. 4조에서는 광운대가 조 1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광운대는 배재대를 1-0으로 제압했고, 같은 조의 수성대와 강동대는 1-1로 비겼다. 8조에서는 성균관대와 케이씨대가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 성균관대는 대구대를 4-1로 완파했고, 케이씨대는 경주대를 3-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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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전적(12일)
중앙 2-2 남부, 연세 4-0 디지털서울문화예술, 한양 : 울산, 광운 1-0 배재, 상지 2-2 대구예술, 인천 : 광주, 김천 7-2 우석, 성균관 4-1 대구, 초당 1-1 세한, 단국 1-1 경기, 전주 5-3 영남, 용인 3-3 한남, 수성 1-1 강동, 순복음총회신학교 1-2 호원, 상지영서 1-2 문경, 경주 0-3 케이씨, 동원 1-1 조선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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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서울

 
[추계대학연맹전]동국대, 호남대 대승으로 산뜻한 출발 
7개월만에 재개하는 대학축구…추계연맹전, 태백서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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